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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출연진 재방송 제롬 희진 OTT 칸쿤 넷플릭스

돌싱글즈4 ​ 장르 : 연애 예능 프로그램 채널 : MBN, ENA 방송시간 : 일요일 오후10시 진행MC :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 오스틴 강 OTT :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웨이브, 왓챠 ​ 돌싱글즈4. NEW SEASON 이번에는 미국이다. 미국 칸쿤에서 펼쳐지는 미국 돌싱들의 연애 리얼리티.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흡사 미국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 ​ 돌싱글즈4 출연진 MC 은지원 | 새 MC 돌싱 12년 차 ​ 유세윤 | 결혼 15년 차 ​ 이혜영 | 재혼 13년 차 ​ ​ 이지혜 | 결혼 7년 차 ​ 돌싱글즈 출연진, 이번에는 10명이다. TOM 톰 | 이혼 3년 차 ​ 베니타 김 | 이혼 5년 차 ​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이 결혼한거, 두 번째로 잘한 ..

하트시그널4 7회 :: 연하어때? 돌직구 긴장되는 진실게임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썸일까? 독일까?

​ 매일 매일 재밌어지는 하트시그널 시즌4. ​ ​ 하트시그널 시즌4 지영과 후신은 아침산책을 나가는데 그냥 산책이 하고 싶었던 지영. 후신은 겉모습만 보면 카리스마 있고 다가가기 힘든 모습인데 대화를 나누면 너무 편하게 해주는 너그러움이 묻어난다. 재미도 있고, 여기 멤버들은 매력들이 넘친다. ​ ​ 유이수는 민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둘은 한식 전문점에 갔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먹은 한식. 이 둘의 데이트는 어떨까? ​ ​ 주차할 곳을 지나친 이수. 후진을 하는데 남자가 심쿵할 만한 행동을 한 것 같다. ㅎ 하지만 MC 들의 이야기로는 집에 가서도 여운이 남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후문이다. ​ ​ 식사 후 인사동의 전시관을 찾은 이수.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움직임에 반응하는 전시관..

하트시그널 시즌4 6화 :: 유이수 새로운 여성 입주자 유이수 메기 등장 그리고 민규의 고백

​ 입주자들 모두에게 문자 한통이 온다. 비밀스러운 파티에 초대한다는 문자. 후신은 새메기 등장아니냐고 했지만, 똥촉이라며 다들 웃어넘긴다. 누가 똥촉일까 ㅎㅎ 꽁냥꽁냥 놀리며 노는 상황, 귀여운 것들. ​ ​ ​ 지영은 바로 앞에 있는 민규를 향해 바라보지만, 쳐다보지 않는 민규... 지영은 한숨을 쉰다. ​ ​ "민규 오빠 어제 기억나?" ​ 지민의 말 한마디에 환하게 방긋 웃는 민규~ ​ ​ "민규 오빠 취한 거 어제 처음 본 것 같애. 귀엽더라." ​ 둘이 데이트 하면서 좀 취한 게 있었나보다. ​ ​ 유이수의 등장! 뭔가 결이 다른 유이수에 다들 일어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음식 푸는 겨레 ㅋㅋㅋㅋㅋ 이 때를 틈타 음식 미리 퍼 놓는 거야? ​ ​ 기존 입주자들과는 뭔가 결이 달라보이는 여자..

하트시그널 시즌4 5화 리뷰 :: 면담으로 위장하여 고백하기?

​ 출연진들은 각자 2개씩 투표를 했다. 1번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 2번 연인으로 맞을 것 같은 이성. ​ 모두들 1번이 진짜 마음이 가는 것이라 생각했으며, 민규만 1번으로 지민을 선택했고, 나머지 남자 셋은 모두 지영을 찍었다. ​ ​ 겨레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포레스트아웃팅스 카페에 갔다. 지민은 계속해서 지원에게 티를 냈지만, 지원은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다. 아님 진짜 모르거나. 그런 모습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민규. ​ ​ 지민이 데이트 코스를 짠다면 제주도 여행으로 갈 거라며 근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자, 여행 얘기가 나오니 표정이 굳어지는 민규.... 민규는 이 날 지민이 때문에 웃다가 심각해지다가.... 지민이가 민규를 들었다놨다 하눈구낭. 의도치 않은 거지만 말이다. ..

하트시그널 시즌4 4화 리뷰 :: 데이트 상대 예측 실패가 불러올 나비효과는? 누구는 땅을 치고 후회를 한다

​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는 하트시그널 시즌4~ 지난 회에서 화이트데이 선물로 각자가 예상한 남자의 선물을 집었다. 주미는 2명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지원과 겨레와 데이트를 했다. ​ ​ 지원과의 데이트는 그냥 무난한 데이트였던 듯. 지원의 마음이 너무 지영한테만 확고해서, 그의 직진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다. ​ ​ 주미는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놓은 걸 골랐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며 자신이 여행 다니면서 모았던 사진와 엽서를 건네줬다. 겨레는 이 선물을 보고 마음이 울컥했나보다. 자신의 진심을 지영은 알아주지 못했지만 주미가 그 마음을 톡 건드린것 같다. 울컥한 겨레. 하트시그널에서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그럼 겨레의 마음이 주미에게로 넘어간 걸까? 아니면 지영이 그대로일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