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이어리 연도만 바꿔 쓰고 계시나요? (3년의 법칙) 매년 새해가 되면 새 다이어리를 사고 첫 장에 거창한 목표를 적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이루겠다고 결심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어리는 까맣게 잊힙니다.결국 해가 바뀔 때쯤 반도 쓰지 못한 백지 다이어리를 보며 생각하죠. '이럴 거면 작년에 쓰던 거 연도만 고칠까.' 이런 일이 매년 반복되는 이유는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계획의 단위를 너무 짧게 잡았기 때문입니다.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1년은 무언가를 완성하기에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표의 단위를 '3년'으로 늘려보기를 제안합니다. 지금부터 3년이라는 시간을 한 우물만 판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주 3~4회씩 3년간 꾸준히 헬스를 한다면 완전히 다른 몸과 건강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