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재밌어지는 하트시그널 시즌4. 하트시그널 시즌4 지영과 후신은 아침산책을 나가는데 그냥 산책이 하고 싶었던 지영. 후신은 겉모습만 보면 카리스마 있고 다가가기 힘든 모습인데 대화를 나누면 너무 편하게 해주는 너그러움이 묻어난다. 재미도 있고, 여기 멤버들은 매력들이 넘친다. 유이수는 민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둘은 한식 전문점에 갔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먹은 한식. 이 둘의 데이트는 어떨까? 주차할 곳을 지나친 이수. 후진을 하는데 남자가 심쿵할 만한 행동을 한 것 같다. ㅎ 하지만 MC 들의 이야기로는 집에 가서도 여운이 남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는 후문이다. 식사 후 인사동의 전시관을 찾은 이수. 진짜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움직임에 반응하는 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