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요즘 푹 빠진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 신민아는 믿고 보는 연예인이라 신민아 여주라 해서 무조건 봤다. 남주 김선호는 솔직히 잘 몰랐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 둘의 케미가 터지고 신민아도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김선호의 매력은 터진다. 영상이 저작권에 위배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굳이 내용을 설명하자면 (내용 몰라도 무조건 봐야 하는 드라마다.) 솔직하게 정상 진료하는 페이닥터인 치과의사 신민아는 과잉 진료하는 원장과 대립하다 사표를 던지고 개원할 곳을 찾게 된다. 우연히, 아니 돌아가신 엄마가 이끌어주신 곳. 어릴 적 엄마가 살아계셨을 때 가족여행을 왔던 섬에서 우연히 김선호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김선호의 도움을 받게 되고, 또 우연히 김선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돼서 섬을 떠나려 했으나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