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또 다음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름은 코파일럿(Copilot). MS오피스로 일을 할 때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마치 비서처럼, 혹은 사무보조를 하는 직원처럼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하는 아웃룩 이라는 이메일이 있습니다. 이 아웃룩에서 코파일럿을 클릭하고 자신이 원하는 메일을 쓰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직접 이메일을 작성하지 않아도 알아서 메일을 작성해줍니다. 또한 파워포인트(PPT)에서 무언가를 설명하는 PT를 할 수 있는 자료(슬라이드)를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나의 딸 타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줘. 그녀는 축구를 할 줄 알고,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하고....블라블라. 그랬더니 9장의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