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20조원 유상증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해 800억 달러(약 120조원)에 달하는 유상증자에 착수했습니다. 이 중 100억 달러는 워런버핏이 창업한 버크셔해세웨이가 투자하고 나머지 700억 달러는 공모 방식으로 시장에서 조달합니다. 구글의 제미나이와 AI 칩 텐서처리장치 (TPU)의 사업확대가 성장 기대감을 키웠기 때문에 알파벳은 최근 주가가 오르며 시가총액 2위에 올라섰습니다. 더욱 커지는 AI시장으로 인해 구글 알파벳 뿐만 아니라 4대 빅테크가 인프라 확대 및 개발에 대한 투자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4대 빅테크로는 아마존, 마소, 메타, 알파벳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는데요, 신중론자들은 대규모 신주 발행 자체를 경고 신호로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