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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6월02일(화)- 피리 부는 젠슨황, 돈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

Noble Fortune 노블포춘 2026. 6. 5. 11:10

안녕하세요.

어려운 경제 뉴스를 누구라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드리는 노블포춘입니다.

비전문가의 입장에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드립니다.

(*내용 중 기업명의 소개는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기업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투자 판단은 개인이 하시길 미리 알려드립니다.)

 

 

 

젠슨황, 2차 깐부회동은 삼겹살에 소주

 

젠슨황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에서 AI PC용 고성능 칩 RTX 스파크를 공개했습니다. 차세대 AI 팩토리 플랫폼인 '베라 루빈'의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PC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을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러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직접 수혜권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AI 용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3'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플랫폼을 활용해 로보틱스를 개발을 진행중인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로보틱스를 공식 소개했습니다(출처: 머니투데이)

오는 6월 4일에 방한 예정인 젠슨황이 이번에는 누구를 만날지 기대감이 커져서 벌써부터 관련 주가들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말 젠슨황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깐부회동을 한 뒤 해당 주가가 큰 폭 상승했던 경우가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젠슨황은 한국 기업과 메모리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모빌리티 등 피지컬 인공지능(AI)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피지컬AI협력이 알려져 가전뿐 아니라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재평가 받게 되어 LG그룹사 대부분의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한에는 젠슨황이 직접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에 방문 예정이며, 대만 타이베이에서도 네이버 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를 만나면서 네이버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두산로보틱스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젠슨황의 딸이자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마케팅을 담당하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지난 4월 방한해 엘지전자와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하고 로보틱스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두산 로보틱스 주가도 덩달아 이번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젠슨황은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 돈을 부르는 사나이 같습니다.

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로봇' 인 것 같습니다.

 

반도체, 냉각기술을 잡아라

 

 

반도체의 수요가 급등하여 공급이 이를 따라가기가 어려워 반도체 공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는데요, 이런 대량공급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이 전에는 단순 대량 공급이었다면, 이제는 냉각기술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 센터 생태계는 전력 생산부터 데이터센터 건설, 서버시스템 제조, 광통신 및 냉각 솔루션까지 아우릅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요, 만약 기술력이 떨어진다면 역사의 뒤안길로 멀어지는 건 한순간이 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기업을 알려드립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업체 버티브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고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잡아내 주가가 올해 들어 2배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버티브는 냉각의 한계를 보완하는 액체 냉각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블랙웰' 시리즈를 비롯해 고성능 GPU의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기존 공랭식 냉각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맞춤형 인공지능 AI 반도체 설계 기업 마벨테크놀로지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141%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개발 수요가 급등하면서 주문형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갖춘 마벨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입니다.

 

AI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AI 활용법으로 AI에 질문만 하는 것을 넘어 AI를 내가 하는 업무에 맞게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AI 그라운드 장병준 대표는 말합니다. 이 기업은 법인을 상대로 AI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AI 글쓰기와 검색도구로 대중화 되었지만 이제는 AI 에이전트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단순 챗봇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비서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인에게 클로드 코드 기반으로 한 업무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AI 에이전트를 잘 쓰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우선 업무 구조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업무를 쪼개고 쪼개서 AI에게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라는 것이지요. 기업에만 교육시키는 것이아니라 개인도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내배카 이런 교육에도 진입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이렇게 6월 2일자 경제뉴스를 마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