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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자라 세일기간

2022 자라 세일기간 2022 자라 세일기간은 온라인은 12월 21일부터 시작했고 오프라인은 12월 22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자라는 재고 소진시까지 세일기간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브랜드가 세일 중이고요. 2022 자라 세일기간 ​ 자라세일기간은 매년 6월, 12월에 해요. 여름은 6월 셋째주 수요일 겨울은 12월 셋째주 수요일에 시작하는 것 같아요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니라서 저는 저날짜 쯤 되면 홈페이지를 방문해요😍 ​ ​ 자라 세일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법은 자라를 카톡친구로 등록 하시면 세일하기 전에 카톡이 와요 근데 신상입고나 다른 잦은 광고가 많아서 저는 자라 소식받기는 안합니다 ​ 저는 이 두가지를 골랐어요. 봄, 가을에 아우터로 입기 좋은 가디건이에요.🥰 ​ ​ 청자켓은 톤온톤 코디에..

[자기계발] 나는 7년 동안 세계최고를 만났다 - 알렉스 바나얀 (알에이치코리아)

1. "결국 요시(백악관에서 행사 주최를 의뢰)는 금요일에 하길 원했고, 우리는 거기에 응했지. 실패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일단 저질러야 해.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는 없어. 기회가 보이면 달려들어야해." ​ ☞ 모든 것이 완벽해지면 그 때 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아직은 아니야." 내 안의 움찔이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완벽주의는 모든 것을 망설이게 만든다. 그리고 그로인해 수많은 기회들을 날려버린 적도 있었다. 일단 해봐. '실패를 하게 되더라도, 나는 할 것이다.' 그 실패의 과정에서 얻는 배움이, 나중에 하나 둘, 열씩 모여지면 나의 능력이 될 것이다. ​ 2. "눈앞에 기회가 찾아오면, 달려들어."​ ​ ☞ 기회란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것 같다. 그 잠깐의 순간에 집중을 해..

웹소설 써서 먹고 삽니다 - 정무늬 (길벗)

'재벌집 막내아들' 이 드라마로 히트를 치면서 다시 한번 웹소설의 위력을 새삼 느끼고 있다. 그래서 골라본 책,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 ​ 웹소설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을 8개월 간 준비해서 집필했고, 202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을 했다. 첫 작품 이후 '꿈꾸듯 달 보듬듯' 및 여러 작품을 냈다. ​ 책 속에는 웹소설을 쓸 때 필요한 능력, 그리고 웹소설 등단하는 방법, 공모전 심사 기준, 시놉시스 작성하는 방법, 작법스킬 파헤치기 등 웹소설에 대해 궁금한 것, 기본적인 것까지 적혀있어 초보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 웹소설 등단하는 방법에는 공모전을 수상하거나 무료연재를 올린 후 출판사에 컨택, 혹은 출판사에 투고 하는 것, 무료연재에서 유료로 전환하기 등 여러 방법을 제시해..

교촌치킨, 교촌치킨 메뉴

교촌치킨 저는 제일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가 두 가지 있습니다. 교촌치킨, 다른 하나는 바른치킨이지요. 치킨을 시키면 이 두 가지 중에서만 골라요ㅎㅎ 다른 걸 시키면 결국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 같은 브랜드라해도 지점마다 맛이 달라서 어떤 곳은 바삭하지 않은 곳도 있고 하네요. 그래서 초기에는 새로운 지점 여러곳에 주문을 해봤더니 시행착오 끝에 동네 치킨집은 정해지게 되더라구요 ㅎ 교촌치킨 메뉴 요즘은 교촌치킨에 새로운 메뉴가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가장 베스트인 건 허니콤보지요. 특히 뼈 있는 걸로요 순살은 그리 바삭하지가 않더라구요 ​ ​ ​ 대표메뉴에는 허니 콤보, 레드 콤보가 있지만 레드는 좀 매운 맛이 강하고 덜 바삭해요 허니콤보가 제일 바삭한 것 같아요 ​ 레드와 허니를 반반으로 먹고 싶지만 뼈 ..

한국 우루과이 경기 후기

어제밤 한국 우루과이 경기 보셨나요? 무승부라 너무 안타깝지만,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관적인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한국 우루과이 경기 초반부터 우루과이는 격렬한 몸싸움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심판은 카드를 매우 아끼네요. 왠만해서는 카드를 안들더라구요. 나중에 후반부부터는 여기저기 붕 뜨고 넘어지고, 그래도 1초만에 벌떡 일어서는 기이한 광경들이 펼쳐졌습니다. ​ 그리고 최고의 수비, 패스를 보여준 한국이었습니다. 수비 정말 잘하더군요. 예전보다 실력이 많이 늘어난 느낌을 받았어요. 축알못인 저도 느낄 정도였습니다. 공격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 우루과이 선수들은 다혈질적인 성격이 많은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마음은 앞서는데 골을 차도 실수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패스 실수, 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