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Jgh2hFU_mQ
시장 폭락을 대비하여 현금과 고배당주를 50% 이상 들고 있어야 합니다.
3천만 원으로 8억을 만든 주식 고수인 박민수 작가는 유튜브 채널 '누워서 연 2천만 원 떡 먹기'에 나와 강조한 말이다.
박 작가는 1년에 10회 이상 매매를 하지 않고,
저평가된 좋은 주식을 골라야 하고,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급락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할 때 온다.
이때를 대비해 현금 10%, 고배당주는 50%를 들고 있는 걸 추천한다.
연금계좌는 ETF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다. 꾸준히 연금을 넣으면서 배당과 안정성을 고려하는 걸 추천한다.
-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팁이 있다면?
"매수는 2.4.6 전법을 추천한다.
주가가 각각 20, 40, 60% 빠졌을 때 추가 매수를 하는 거다.
종목에 거품이 껴 있더라도 앞으로 더 오를만하다는 판단이 서면 30% 정도 매수한다.
저점 매수를 너무 강조하면 잘 못 사게 된다. 거품이 없는 종목은 일반적으로 50% 정도 매수를 하고,
추가 매수를 두어 번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투자를 하는 거다.
매도는 두 차례 가량 나눠서 하는 게 좋다.
다 팔고 나서 오르면 속상해서 시세판만 계속 보게 되고, 나중엔 오히려 판 가격보다 비싸게 재매수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처음에는 50%만 수익실현을 하고 나머지는 50%는 더 가져가면서 상황을 보는 게 낫다.
한 번에 다 파는 건 내가 아주 확신이 있을 때나 하는 거다.
한 번에 다 파는 건 내가 아주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거다.
만약 주가가 급등해서 정점에 거래량도 급증하고 투자 경고 종목 지정도 된다면 우선 50% 만 매도하고 본인이 원하는 PER(주가수익비율)이 될 때 전량 매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출처 : 조선비즈
[누이떠] 3000만원으로 8억 만든 주식고수가 밝히는 매매법 - 조선비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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