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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북리뷰 1

앤디워홀의 캠벨수프 -by 나는 미술관에 간다

앤디워홀의 캠벨수프 앤디 워홀이 이 작품을 전시할 당시만 해도 무명의 작가에 불과했다. 그는 잘 나가는 광고 디자이너가 되었지만, 예술가로 대접받지 못했다. 워홀은 상업 미술가로 머물지 않고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유명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광고 기술을 그대로 들고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들어갔다. ​ 이 작품에서도 잘 드러나는 '반복'. 그리고 반복을 손쉽게 이뤄 주는 실크스크린, 프로젝션 등의 복제 기술이 사용됐다. 워홀은 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 실크스크린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천에 사진 이미지를 전사하여 틀을 만든 후, 그 위에 잉크를 붓고 스퀴지로 힘주어 밀어내면서 뚫린 구멍 사이로 물감이 흘러나가게 만드는 고전적인 인쇄법이다...

엔터테인먼트 리뷰/도서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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