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편견은 때로는 우리의 능력의 범위를 확장하지 못하게 가로막아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예술을 하는 것은 가난해 질 거라는 생각에 미술을 시작할 수 없었어요. 그림을 그리면 이 편견이 가로막아서 내가 그린 그림을 외면했습니다. 고흐는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인데, 그는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뀐건지 예술을 한다고 해서 다 가난하게 사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 살기도 하죠. 30년이 지난 후 이제야 그 편견을 깨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펜과 종이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취미가 하나 생기니까 기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런 편견을 하나씩 깨고, 그 활동 범위를 확장해나가려고 해요. 혹시 가지고 있는 편견이 있으신가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