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

동유럽 거리와 이쁜 건물들

Noble Fortune 노블포춘 2021. 8. 7. 21:55

 

2014년도에 다녀온 동유럽의 거리와 건물들 위주로 후기를 남길게요. 

사실 사진을 봐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고요. 

패키지여행이라 그냥 스쳐 지나갔나봐요. 

자유여행이 기억도 더 잘남고 훨씬 좋아요. 

 

동유럽은 오스트리아, 독일, 프라하 3개국을 다녀왔습니다. 

 

동유럽 거리와 건물들

 

 

유럽은 저녁이 되면 색다른 분위기를 뿜뿜합니다.

바로 조명 때문이죠~. 

 

 

유럽에는 노천카페가 많은데요, 그 분위기에 매료됩니다. 

스타벅스도 이런 카페 분위기를 보고 만들었다죠. 

하워드 슐츠는 길가에 있는 수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카페에서 편안하게 마시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해요. 

 

프라하의 까를교와 구시가지는 정말 이쁜 거리였어요. 

특히 야경은 말도 못해요. 전 아주 잠깐 밖에 못 봤지만요...

 

 

 

 

 

동유럽은 택시와 버스에 벤츠를 사용하네요 ㅎㅎ

 

이상 짧은 동유럽 후기를 마칠게요. 

특히 저는 오스트리아 빈과 할슈타트, 체코의 프라하가 제일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자유여행으로 다녀보고 싶은 곳이에요. 

 

좋아요 와 댓글은 사랑입니다. 

 

블로그 인기글도 보시고 가세요^^

https://steve.tistory.com/9?category=855237 

 

테슬라 모델3 6개월 타본 장단점 리뷰

테슬라 모델 3 6개월 타본 장단점 리뷰 테슬라 모델 3 서울 사는 오너로써, 6개월간 2,617km 타고 테슬라 모델 3 장단점 리뷰 남기겠습니다. 2020년 9월에 출고했어요. 테슬라 모델3 장점 1. 차량 유지

steve.tistory.com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 후기 - 할슈타트  (0) 2021.08.07
스페인 여행을 추억하며.. (2)  (0) 2021.08.02
스페인 여행 추억하며.. 1탄  (0)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