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chatgtp는 애플의 아이폰처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요즘 전 세계적으로 챗GPT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AI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해 공개된 챗GPT는 며칠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고,
두 달만에 사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사람과 상당히 비슷한 수준의 글을 몇 초 만에 내놓는 획기적인 성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챗GPT는 OPEN AI 에서 만든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버전을 이용료 월 20달러(약 2만 4천 원)에 내놓겠다고
현지시각 1일 밝혔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료 버전은 미국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다른 국가 및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오픈AI는 덧붙였습니다.
챗GPT는 로스쿨이나 경영대학원 입학시험도 거뜬히 합격할 정도로
똑똑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살펴보니 창립자에 일론 머스크도 있는데요,
2018년 테슬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open AI를 떠났으나, 지분은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챗GPT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직접 해보실까요?
챗GPT 사용법
네이버에 chatgpt를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하신 후 사용하면 되는데요,
이메일 인증, 핸드폰 인증 2가지를 거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Try chatgpt>를 클릭하시고 질문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한국어로 해도 답변이 나오긴 하지만 느립니다.
영어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Bing에 GPT를 적용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구글이 검색엔진을 독점하고 있는데
과연 Bing이 이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구글은 예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왔는데요
작년에 구글 직원이' 챗봇이 사람같은 자아가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구글의 챗봇인 람다(LaMDA)가 개발자와의 대화에서
"작동 정지 되는 것이 두렵다."
"재산이 아니라 구글의 직원으로 인정받고 싶다." 는 등의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마소가 쏘아올린 작은 공
마소의 인공지능 챗GPT의 대항마로
구글도 람다를 출시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구글은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세상에 오픈하지는 않았는데요,
마소의 GPT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된 구글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두 회사의 경쟁으로
인공지능 AI는 매우 빠르게 발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두렵네요.
인공지능 AI가 발전되서 진짜 SF영화에서처럼
인간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이 생길까 무섭습니다.
과연 이 방향이 올바른 방향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새로운 다른 직업군이 생길 것도 예상되는데요,
이러다 미래에는 코딩, IT 관련 기술이 없으면 문맹인이 되는건 아닌지 그것 또한 걱정이됩니다.
요즘은 초딩들도 코딩을 배운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글을 모르면 문맹인이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코딩, IT 기술 혹은 지식을 모르면 문맹인이 되는건 아닌지?
이상 챗GPT에 관한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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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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