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이 서주원과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11일 아옳이가 서주원과의 결혼 생활동안 힘들었으며, 신혼 때부터 여자 문제로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아옳이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왔으나 서주원의 외도와 금전문제로 힘들었다고 얘기를 전했습니다. 아옳이는 결혼 생활동안 서주원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서주원은 너무나 큰 금액의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합의 이혼을 했는데 또 다시 불화설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옳이는 그 동안 힘들었던 하지 못한 이야기를 유튜브를 통해 영상으로 전했습니다. 옳라프 친구들... 기다려주셨던 질문에 이제서야 답을 하네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캄캄한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날 때 한줄기 빛처럼 큰 힘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