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글작성

자동차와 인생

Noble Fortune 노블포춘 2026. 1. 10. 16:22

 

 

인생을 사는 건 자동차를 타는 것과 같다.

핸들을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내 의지이고, 내가 직접 행하는 행동이다.

또한 엔진의 동력으로 자동차가 나아가듯이, 나의 마음은 엔진과 같아서 내 삶을 살아가는데 동력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핸들을 돌릴 때 나의 눈이 목표가 아닌 다른 것을 바라보고, 창 밖의 다른 것에 시선을 빼앗겨 다른 길로 빠지게 된다면, 내가 원하는 삶과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이고 종착지 역시 크게 다를 것이다.

 

이렇게 목표가 없이 표류하게 되거나 목표도 없이 열심히만 산다면, 결국 60세에 이르러 "내가 왜 이곳에 있지? 난 열심히 살았는데 왜 현실은 이런거지?" 라고 말할 지도 모른다.

혹은 죽을 때가 되서 "내가 회사원 하려고 태어났나?" 이런 생각도 들 것이다.

목표 없이 표류하는 삶이란 결국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내가 생각했던 종착지와는 갭이 너무 커질 것이다.

잘 살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살다가 가난해지거나 엉망인 생활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 다다라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