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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돈의 심리학

100억 자산가 청소부 vs 파산한 하버드 CEO, 부자가 되는 진짜 비결 - 돈의 심리학 #02

Noble Fortune 노블포춘 2026. 7.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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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상 가장 극적인 두 남자의 실화를 통해 "부자가 되는 진짜 비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하버드 출신의 억대 연봉 CEO, 그리고 백화점 바닥을 쓸던 청소부.

두 사람 중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더 부자였던 건 누구였을까요?

 

100억 유산을 남긴 청소부, 로널드 리드

 

미국 버몬트주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로널드 리드(Ronald Read).

그는 25년 동안 주유소 정비공으로 일하고, 이후 17년 동안 JC페니 백화점에서 청소부로 일했던 매우 평범한 인물이었습니다.

평생 낡은 재킷을 옷핀으로 고쳐 입을 만큼 극도로 절약했던 그가 92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그의 통장에는 얼마가 있었을까요?

그의 통장에 찍힌 금액은 무려 800만 달러(한화 약 100억 원 이상)였습니다.

그는 유언장을 통해 의붓자식과 간병인에게 20억 원이 넘는 돈을 남겼고, 지역 병원과 도서관에는 7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파산으로 무너진 하버드 CEO, 리처드 퍼스콘

반면, 로널드 리드가 죽기 얼마 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또 다른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리처드 퍼스콘(Richard Fuscone)입니다.

그는 하버드 MBA를 졸업하고 메릴린치 CEO 자리까지 오른 그야말로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습니다. 방 14개짜리 초호화 대저택에 살며 부를 과시하던 그는, 더 큰 돈을 벌겠다는 탐욕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빚)를 일으켜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는 과도한 빚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완전히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부가 결정되는 뜻밖의 원리: 《돈의 심리학》

이 이야기를 들으면 흔히 "절약하고 인내하며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자"라는 진부한 교훈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금융 투자의 세계에서는 교육을 받지 못한 평범한 사람이
최고의 교육을 받은 전문가보다 훨씬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수술이나 건축 같은 다른 분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금융 시장에서는 실제로 일어납니다. 왜일까요?

금융에서의 성공은 뛰어난 지능이나 지식에 달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첫째,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

둘째, 돈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소프트 스킬)' 곧 돈의 심리학이라고합니다.

 

아무리 똑똑한 금융 전문가라도 탐욕과 리스크를 통제하지 못하면 한순간에 파산합니다.

반면, 평범한 청소부라도 시간을 믿고 탐욕 부리지 않고 꾸준히 장기투자를 하면 100억 부자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주식 시장입니다.

오늘의  투자노트

우리는 그동안 돈 공부를 공식이 정해진 '수학'처럼 해온 건 아닐까요?

하지만 부자가 되는 진짜 비결은 머리(지식)가 아니라 마음(태도)에 있습니다.

자산의 성과는 IQ나 학벌이 아닌, 통제할 수 없는 '운'과 개인의 '투자 행동 양식'이 결정짓습니다.

여러분은 돈을 대하는 본인만의 투자 태도를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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